노홍철책빵1 공간을 채우는 긍정적 바이브, 서울 후암동 홍철책빵 리뷰(내돈내산/후기) '노홍철'이라는 개인에서 브랜드가 되기까지 어릴 적 무한도전에서 돌+I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노홍철씨는 이후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전개하면서도 무한 긍정의 이미지를 항상 가지고 있었다. 노홍철씨가 가지고 있는 친근함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의식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우연히 만난 동네 근처에 홍철책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한 번 방문해 보았다.2층 먼저다시 1층으로 화장실 내부 사진은 없지만 남녀 공용으로 쓰는 곳이고 생각보다 작은 편이었다. 캄파뉴와 루스틱, 바게트 등은 유럽에서 실제 식사로 먹는 빵에 속한다. 우리에게 밥과 같은 빵! 디저트는 빵의 형태를 가지더라도 디저트로 본다고..!후기 우선 굉장히 유니크한 공간임은 분명하다. 가게의 공간마다 노홍철씨.. 2024. 6.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