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리스피스리라차마요1 거기서 거기,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 리뷰(내돈내산/후기) 기존 제품에 소스만 더하기 퇴근길에는 꽤나 괜찮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맥도날드가 있다. 오랜만에 신제품도 맛볼 겸 방문해봤다. 후기 맥 크리스피와 맥 스파이시는 닭다리살이냐 닭가슴살이냐의 차이다. 가격대가 꽤나 차이나는데 그냥 맥 스파이시를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리라차 마요 소스는 꽤나 잘 만들었다. 매운맛이 강한 편이라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맛은 있는데 굳이? 싶은 생각이 들었다. 버거킹에서 저번에 출시했던 타바스코 시리즈들이랑 비슷한데 그 쪽이 더 저렴하다. 두개 중에 고르라고 하면 버거킹을 고를 것 같다. 이 글을 쓴 것은 다름아닌 타로파이때문이었다. 호불호의 영역일지는 몰라도 너무나 별로였다. 튀김은 엄청나게 바삭한데 안에 든 타로 소스의 제형이나 식감이 너무나도 .. 2023. 11.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