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나인1 패티가 독특했던 수제버거집, 의정부 버거나인 리뷰(내돈내산/후기) 수제버거집은 항상 환영입니다. 친구가 갑자기 가자고 이끈 버거나인. 출퇴근길에 보다가 한 번 가보고 싶었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24년도에 새로 생긴 집인 듯 했다. 위치가 고산떡갈비가 있는 시내 뒷편이라 발견하지 못했던, 버거나인 리뷰해보겠다.후기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데 특징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다. 1. 바싹 구운 빵 사진을 확인해보면 빵 윗면도 살짝 눌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칼로 썰어보거나 실제로 먹었을 때 단단할정도로 익어있는데 빵 속은 또 부드러워 식감을 살리는 역할을 해준다.2. 바싹 구운 패티 다른 수제버거집보다 패티 두께가 얇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기본 2장이 들어가고 옵션으로 패티를 줄일 수 있다. 패티는 납작하게 눌러 바싹 구운듯 한 스타일인데 육즙이 완전 빠지지.. 2024. 10.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