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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8월 푸드 반값 이벤트! 스타벅스에서 저번 4월에 처음으로 진행했던 '이브닝 푸드 아워'를 다시 개시한다. 차이가 있다면 저번 4월 이벤트에서는 7시 이후 푸드만 구매해도 30% 할인이 적용됐는데 이번에는 음료와 함께 주문했을 때 50% 할인만 제공한다. 이 이벤트 다이어트에 유용하다. 잘 활용해보자! 2023. 8. 4.
버거인가? 피자인가? 노브랜드 페퍼로니 피자 치킨버거(NBB) 색다른 시도는 언제나 환영 필자는 햄버거를 무척이나 좋아해 햄미남(햄버거에 미친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따라서 모 버거 프렌차이즈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빠지지않고 챙기는 편인데 노브랜드의 페퍼로니 치킨 버거는 염두에 두고 다이어트로 조금 미뤄왔던 제품이다. 오늘날 버거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한다면 대부분 속재료에 집중하게 되는데 과거 롯데리아나 이번 노브랜드처럼 폼팩터에 변화를 주는 시도는 항상 기대가 된다. 맨 위에 있는 번을 뒤집고 치즈, 토마토소스, 페퍼로니를 올려 피자처럼 연출했다. 생각보다 높은 크기에 고정용 나무꼬치를 꽃아둔 모습. 아래로는 소스, 치즈, 닭고기 패티, 토마토, 양파, 양상추가 들어있다.총평 우선 맛은 있다. 페퍼로니를 올린 번도 특별하고 아래 내용물과 함께 먹.. 2023. 8. 2.
CU 핫한 신상! 이웃집 통통이 황치즈 약과 쿠키 리뷰(가격/판매처/정보) CU 약과 열풍의 선두주자에는 이웃집 통통이가 있다. 어느날부터 할매니얼 바람을 타고 등장한 약과류 디저트들. 유행의 끝자락에 등장하는 것이 편의점이거늘 이웃집 통통이는 학생들의 마음을 흔든 탓일까?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된 이웃집 통통이. 솔직한말로 오리지널은 내 타입은 아니었다... 하지만 브라우니는 꽤나 맛있었다는거! 그러다가 이번에 황치즈가 새롭게 나왔다는 소식에 즉시 구매해보았다. 오직 CU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총평 맛있다. 이웃집 통통이들끼리 서열을 나누자면 황치즈>=브라우니>>오리지널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쿠키는 바삭하다기보다는 빵 같은 느낌이다. 대신 약과가 쫀득함을 넘어 쫜득한 느낌이라 쿠키와 약과를 함께 씹으면 아래부터 부서지고 약과와는 신경.. 2023. 7. 26.
스타벅스 신메뉴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리뷰 여름 시즌메뉴로 출시된 제품 이번 시즌메뉴 중 유일하게 커피 제품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시즌별로 크림만 바꿔서 꾸준히 출시중이다. 아래 카라멜 드리즈를 넣고 콜드브루 위에 씨솔트 크림를 얹은 듯 하다. 매장에서 메뉴판 화면을 보고 있으면 제조과정을 광고처럼 보여준다. 씨솔트 크림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들에 가끔씩 시그니쳐 메뉴로 있거나 소금 라떼 등으로 개인 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뉴에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짠맛이 감칠맛을 더해줘 단맛을 기분좋게 해주는데 스타벅스의 신제품은 씨솔트크림의 킥이 좀 약한 느낌? 두고두고 생각나는 맛은 아니지만, 한 번도 이런 류의 음료를 마셔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자. 8월 28일까지 한정판매 예정이다:) 2023. 7. 23.
크다 커! 스타벅스 트렌타 리뷰 스타벅스에서 등장한 '넉넉한' 사이즈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등장한 트렌타는 이탈리아어로 30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래서 사이즈도 30oz인 모습. 모든 제품을 트렌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위 사진에 있는 3개(콜드 브루,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만 가능하다. 평소 음료를 빠르게 먹는 나로서는 스타벅스의 새로운 시도가 매우 반갑다. 별다른 것 없이 대용량이라는 점만 특징인데 먹다보면 또 금방 먹는 느낌? 콜드브루를 제외한 메뉴들은 기본적으로 좀 달기에 추천하고 싶지 않다. 한정판매라고 하니 관심있다면 서둘러 구매해보자! 더하여 7월 한 달 간 스타벅스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별을 3개 더 적립해준다. 여름 특별 메뉴를 구매한다면 거기.. 2023. 7. 22.
신규 교사의 의문 해소하기 A to Z 안녕하세요. 아마 지금쯤이면 다들 발령교에 다녀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새 학기를 준비하며 정신이 없었습니다. 1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공부와 함께 보낸 후 본격적으로 교직생활로 진출하는 것은 설레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합니다. 특히 내가 도대체 무슨 업무를 맡은 것인지, 모든 것이 처음인데 실수하지는 않을지, 갑자기 평가 계획이나 수업 계획을 제출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런 요소들이 불안함을 증폭시킵니다. 의문들은 자꾸만 생겨나지만 이런 것들을 어디에다 물어봐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듯하여 의문을 해소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유의사항, 그리고 의문 별 추천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의문을 해소하는 방법들 1) 카카오톡 오픈채팅 오늘날 신규 교사들을 위해 다양한 오픈채팅..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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