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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뭐먹지?(후식)

수원 스타필드에서 만난 박뚜기 소금빵 리뷰(내돈내산/후기)

by 석크라테스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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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유행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유행이라고 합디다. 박뚜기 소금빵은 말 그대로 유튜버 박뚜기가 만든 소금빵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이 핵심이라고 한다.

그래서 줄도 엄청나게 길었다.
인기 덕분에 빵을 계속 구워내는 중
요렇게 쫘르륵 진열되어 있다.
시그니처인 랜치 명란마요 소금빵
위로는 오리지널 소금빵이 쭉 깔려있다.
소세지 청양마요 소금빵도 있고
츄러스 소금빵과
더블 치즈 감자 소금빵까지 오리지널을 포함하면 총 4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츄러스 빼고 나머지를 담은 모습.
박뚜기 소금빵의 전체 제품군은 위와 같지만
이렇게 지점마다 다르게 판매한다.

시간에 따라서도 좀 바뀌는 듯 하다.

계산대줄로 와서 계산까지 완료.

후기

오리지널의 단면
명란 랜치 소스
한 입 크기로 잘라 먹었다.
소세지 청양 마요의 모습
소세지 청양마요는 잘라먹기 어려운구조
더블 감자까지 전부 잘라버렸다.


전반적으로 익숙한 맛. 뭔가 엄청나게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다. 의외로 오리지널이 꽤나 괜찮았다. 시그니처인 랜치마요는 새콤달콤한 시럽과 감칠맛이 인기의 이유를 설명해줬다. 그런데 하루 지나서 먹으니 약간은 쿰쿰한 맛이 올라왔다.
소세지 청양마요는 소세지도 싸구려가 아니고 청양고추의 매콤함도 좋았지만 여러번 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 특히 소금빵다움이 없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
더블 감자는 감자 샐러드가 올라간 소금빵 느낌. 다른 제품들보다 빵쪽의 크리스피함에 신경써서 식감은 좋았다. 하지만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을 벗어나진 못했다.

결론적으로 줄을 서서 먹었지만 살짝은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맛. 아무래도 유명세를 탔으니 웨이팅이 당연하겠지만 결과물은 평범하긴 하다. 그래도 맛이 꽤 괜찮고 줄도 금방금방 줄어드는 편이라 못기다릴정도는 아닐 것이다. 수원 스타필드에서 한정된 기간동안 팝업스토어로 운영되니 길다고 걱정말고 한 번 서보기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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